안녕하세요. 카민입니다.
탐론 28-300vc 구매 후 첫 출사입니다. 핀 점검을 맡기고 찾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.
삼청동 가는 길을 첨부해보자면..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20분가량 걸어가시면 됩니다.
(더 가까운 다른 길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. 어쨌든 이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.)
#1
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나봅니다.
#2
슈퍼줌의 위력(?)을 실감한 샷입니다. 출입금지인 문 앞에서 줌을 당겨서 찍어봤습니다.
#3
삼청동으로 향하는 길입니다.
#4
드디어 삼청동 도착! 가장 먼저 보게 된 카페를 찍어봤습니다. 간판이 심플하더군요.
#5
삼청동의 화사한 분위기와 대조되지만, 이런 분위기의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.
유난히 이런 분위기의 샷을 날리고 싶었는 날입니다.
#6
의도하지 않게 지나가던 분 다리가 찍혔습니다만, 덕분에 나름 느낌이 살아난(?) 것 같습니다.
지나가던 행인 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.(-_-;)
#7
위에서 언급했다시피,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었던 날이었습니다..;;
#8
이 사진은 컬러보단 흑백이 나은 것 같아 흑백으로 바꿔봤습니다.
덕분에 벽의 낙서가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.(-_-;) [원숭이일까요 저건]
#9
삼청동 길을 걸어본 분이라면 한번쯤 찍고 지나가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.
이런걸 국민구도라고 해야하나요..-_-;
#10
역시 그냥 무난하게 찍어봤습니다. 저기에 모델이 서 있었으면 더 좋았겠죠(?)
#11
벤치보단 그 옆의 빨간 장미가 더 눈이 갔던 사진입니다. 비가 와서 젖어있었습니다.
#12
멋진 가게들이 많더군요. 이 날 오전에 비가 내렸습니다만, 오후에 햇살을 좀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.
#13
삼청동 소개 벽화일려나요..-_-; 개인적으로 평면적인 사진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측면으로 잡아봤습니다.
#14
역시 300mm의 득을 봤던 사진입니다. 길 맞은편에 있는 검은 개를 찍었습니다.
지나가던 여자분들이 '연탄' 이라고 부르는 것 같았는데.. 그게 이름인진 잘 모르겠습니다.
#15
어떤 상점 안에 작은 부처님 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. 부처님 뒤통수를 한번 찍어봤습니다(-_-;)
#16
이 사진엔 나타나진 않았지만, 오른쪽에서 보면 쓰레기가 가득 들어있더군요.-_-;
#17
삼청동 길 위쪽으로 올라가서 주택가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유난히 담쟁이덩굴이 많은 곳인 것 같습니다.
#18
CCTV 작동중이라는데.. 저도 찍혔으려나요(-_-;)
#19
가을도 끝나갑니다..
#20
300mm의 망원은 은근히 매력이 있더군요. 저 멀리 보이는 풍경도 잡을 수 있고.. 도촬도 할 수 있고..(?!)
#21
인사동으로 들어가던 부분에 있던 작은 연못입니다.
#22
쌈지길 3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별 의미는 없습니다.-_-;
#23
각 층마다 사람들의 모습들이 자연스러워 마음에 든 사진입니다.
온갖 종류의 카메라 장비들을 볼 수 있는 그곳, 인사동 쌈지길입니다.-_-;
평소에는 귀찮아서 일일이 코멘트를 달진 않는데,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.(-_-;)
가볍게 보고 지나가주셔도 감사합니다.
D200 + Tamron 28-300mm F3.5-6.3 VC + CarlZeiss Planar T* ZF 50mm F1.4
탐론 28-300vc 구매 후 첫 출사입니다. 핀 점검을 맡기고 찾아오는 길에 들렀습니다.
삼청동 가는 길을 첨부해보자면..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20분가량 걸어가시면 됩니다.
(더 가까운 다른 길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. 어쨌든 이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.)
#1
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나봅니다.
#2
슈퍼줌의 위력(?)을 실감한 샷입니다. 출입금지인 문 앞에서 줌을 당겨서 찍어봤습니다.
#3
삼청동으로 향하는 길입니다.
#4
드디어 삼청동 도착! 가장 먼저 보게 된 카페를 찍어봤습니다. 간판이 심플하더군요.
#5
삼청동의 화사한 분위기와 대조되지만, 이런 분위기의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.
유난히 이런 분위기의 샷을 날리고 싶었는 날입니다.
#6
의도하지 않게 지나가던 분 다리가 찍혔습니다만, 덕분에 나름 느낌이 살아난(?) 것 같습니다.
지나가던 행인 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.(-_-;)
#7
위에서 언급했다시피,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었던 날이었습니다..;;
#8
이 사진은 컬러보단 흑백이 나은 것 같아 흑백으로 바꿔봤습니다.
덕분에 벽의 낙서가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.(-_-;) [원숭이일까요 저건]
#9
삼청동 길을 걸어본 분이라면 한번쯤 찍고 지나가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.
이런걸 국민구도라고 해야하나요..-_-;
#10
역시 그냥 무난하게 찍어봤습니다. 저기에 모델이 서 있었으면 더 좋았겠죠(?)
#11
벤치보단 그 옆의 빨간 장미가 더 눈이 갔던 사진입니다. 비가 와서 젖어있었습니다.
#12
멋진 가게들이 많더군요. 이 날 오전에 비가 내렸습니다만, 오후에 햇살을 좀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.
#13
삼청동 소개 벽화일려나요..-_-; 개인적으로 평면적인 사진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측면으로 잡아봤습니다.
#14
역시 300mm의 득을 봤던 사진입니다. 길 맞은편에 있는 검은 개를 찍었습니다.
지나가던 여자분들이 '연탄' 이라고 부르는 것 같았는데.. 그게 이름인진 잘 모르겠습니다.
#15
어떤 상점 안에 작은 부처님 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. 부처님 뒤통수를 한번 찍어봤습니다(-_-;)
#16
이 사진엔 나타나진 않았지만, 오른쪽에서 보면 쓰레기가 가득 들어있더군요.-_-;
#17
삼청동 길 위쪽으로 올라가서 주택가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유난히 담쟁이덩굴이 많은 곳인 것 같습니다.
#18
CCTV 작동중이라는데.. 저도 찍혔으려나요(-_-;)
#19
가을도 끝나갑니다..
#20
300mm의 망원은 은근히 매력이 있더군요. 저 멀리 보이는 풍경도 잡을 수 있고.. 도촬도 할 수 있고..(?!)
#21
인사동으로 들어가던 부분에 있던 작은 연못입니다.
#22
쌈지길 3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별 의미는 없습니다.-_-;
#23
각 층마다 사람들의 모습들이 자연스러워 마음에 든 사진입니다.
온갖 종류의 카메라 장비들을 볼 수 있는 그곳, 인사동 쌈지길입니다.-_-;
평소에는 귀찮아서 일일이 코멘트를 달진 않는데,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.(-_-;)
가볍게 보고 지나가주셔도 감사합니다.
D200 + Tamron 28-300mm F3.5-6.3 VC + CarlZeiss Planar T* ZF 50mm F1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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