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카민입니다.
간만에 포스팅을 하려는데 사진 찍으러 나가기는 귀찮고.. 기존의 사진중에서 찾아보니.
국산 토이카메라 엑시무스로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.
거의 충동구매로 구매하게 된 카메라인데.. 토이카메라 주제에 22mm의 광각렌즈를 지니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딱 2롤 찍어보고 거의 안써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.
인물사진 제외하고 풍경사진만 조금 골라봤습니다.
#1
#2
#3
#4
#5
물론 디지털 카메라도 좋지만, 이런 토이카메라로도 필름 사진의 느낌은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.
겨우 2롤 밖에 되지 않는 사진들이지만, 필카다보니 신중하게 찍게되어서
그 안에 들어있는 추억거리는 다른 사진들보다 더 많은 듯 합니다.
Eximus.
간만에 포스팅을 하려는데 사진 찍으러 나가기는 귀찮고.. 기존의 사진중에서 찾아보니.
국산 토이카메라 엑시무스로 찍은 사진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.
거의 충동구매로 구매하게 된 카메라인데.. 토이카메라 주제에 22mm의 광각렌즈를 지니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딱 2롤 찍어보고 거의 안써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.
인물사진 제외하고 풍경사진만 조금 골라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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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디지털 카메라도 좋지만, 이런 토이카메라로도 필름 사진의 느낌은 좋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.
겨우 2롤 밖에 되지 않는 사진들이지만, 필카다보니 신중하게 찍게되어서
그 안에 들어있는 추억거리는 다른 사진들보다 더 많은 듯 합니다.
Eximus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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