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목적 없는 도망을 방황이라 부르고,
목적 있는 도망을 여행이라 부르지.
아무도 없는 길 위에서-
네가 바라보는 풍경은 방황이야, 여행이야?
with Canon EOS 400D + TAMRON SP AF 17-50mm F2.8 XR Di II LD (A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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