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 수 없는 사용자 2008. 8. 11. 01:32



Nikon D80
"화분"

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.
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,
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..
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..?

:: LoveHolic 의 "화분" 中에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