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 수 없는 사용자 2008. 8. 12. 11:31




Nikon D80
"꽃"
풀밭에 조용히 피어있는 이름없는 꽃들처럼
그렇게, 스쳐지나가겠지요...

나는 그 어느때보다
더 화려하게 꽃피우고 있다는걸, 알아줄까요?